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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취임 후 첫 거래소 방문… "불공정 거래 근절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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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이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금융시장 현장을 찾은 자리다. 주식시장 활성화와 투자자 보호 방안 등을 직접 살펴보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앞선 대선 과정에서도 ’코스피 5000 시대를 만들 것’이라는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주가조작을 포함한 불공정거래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겠다"라는 입장을 수차례 밝히며 주식시장 투명성을 높이고 투자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에 힘을 쏟겠다는 뜻을 거듭 강조해 왔다.
주가 조작 발생 시 시장에서 즉각 퇴출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등을 통해 불공정 거래 관행을 뿌리 뽑겠다는 의지도 밝혀왔다. 또 주주 권리를 확대하는 상법 개정 등 자본시장 개혁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중 최고 2904.21까지 오르며 3년5개월 만에 29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가 장 중 29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22년 1월18일(2902.79)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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