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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시황레이더] 신성통상, 자진상폐 위한 공개매수 재추진 소식에 장중 상한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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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ters.  [0609시황레이더] 신성통상, 자진상폐 위한 공개매수 재추진 소식에 장중 상한가 등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 신성통상(005390), 자진상폐 위한 공개매수 재추진 소식에 상한가

동사의 1, 2대 주주인 주식회사 가나안, 주식회사 에이션패션이 전자공시를 통해 25년6월9일부터 7월9일까지 동사 주식 23,178,102주를 주당 4,100원에 공개 매수한다고 밝혔다. 공개매수가는 전거래일 종가(3,020원)보다 35.76% 높은 수준이며, 투입 금액은 총 950.30억원이다. 현재 가나안과 에이션패션의 지분은 총합 83.87%로, 이번에 목표한 지분을 모두 확보하면 상장폐지 요건인 95%를 넘어 자진상장폐지가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동사는 지난해 6월에도 자발적 상장폐지를 위한 공개매수를 추진했으나, 가격이 너무 낮다는 평가가 나오며 공개매수에 실패한 바 있다.

신성통상 CI.

◇ 카카오(KS:035720), 1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인 실적 개선 기대감 및 카카오그룹 이재명 정부 정책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한화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실적 핵심은 콘텐츠 사업 부진을 플랫폼 부문이 얼마나 상쇄 시키느냐에 달려있다며, 광고, 모빌리티 등 핵심 사업의 우호적인 계절성과 신규 광고 상품 출시로 인해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동사의 플랫폼 서비스는 톡, 결제, 은행, 커머스, 모빌리티 등 생태계 확장 인프라가 충분한 상황으로, 이에 궁극적인 AI B2C 모델의 지향점인 에이전트 서비스 시장에서의 선도 역할을 담당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한편, 동사의 주가에는 신사업에 대한 기대가 거의 반영되지 않았으며, 생태계 확장 가능성에서 상방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25년과 26년의 영업이익은 각각 15%, 24% 증가가 전망되는 가운데, 향후 톡비즈 개편의 기대 이상 성과에 따라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추가경정예산(추경) 집행 등에 따른 유동성 확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카카오 그룹주가 대표 성장주로 꼽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특히, 카카오페이는 새 정부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움직임으로 수혜 기대감이 점쳐지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금일 동사의 주가가 급등세를 기록중이며,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KS:323410), 카카오게임즈 (KQ:293490) 등 카카오 그룹주가 동반 상승했다.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2,000원[유지]

◇ 신세계(004170), 양호한 주가 흐름 전망 등에 소폭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양호한 주가 흐름을 예상했다. 올해 상반기 동사의 주가는 다른 백화점 기업대비 상대적으로 약했으며(YTD 신세계 +30.1% YoY vs. 현대백화점 +49.8%, 롯데쇼핑 +44.4%), 그 이유는 다른 백화점 대비 신세계의 실적 개선 요인이 약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면세 산업 업황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고 인천공항과 임대료 인하 조정 또한 앞두고 있으며, 이러한 점을 고려 시 면세 산업의 노출도가 높은 동사의 주가가 다른 백화점 기업과 키맞추기 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작년 하반기부터 혼인건수가 증가하면서 출산율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동사를 포함한 유통 섹터로의 수급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언론 등에 따르면 다가오는 3분기에 중국인 단체 관광 무비자 정책을 앞두고 있으며, 관광객의 여행 패턴 변화로 과거 수준의 단체관광객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나 최소한 1분기보다는 그 비중(산업 내 비중 3% 내외)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동시에 소형 따이공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면세 사업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95,000원 -> 215,000원[상향]

신세계(사진=인포스탁데일리DB)

◇ 넥써쓰(205500), 크로쓰 플랫폼에 지능형 AI 에이전트 기술 도입 소식 속 상한가

동사는 언론을 통해 i에이전트프로토콜(iAgentProtocol)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능형 AI 에이전트 기술을 크로쓰(CROSS) 플랫폼에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i에이전트프로토콜은 게임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플레이어가 직접 AI 에이전트를 학습시키는 ’비주얼 러닝’ 기술을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사용자 게임 플레이 스타일을 모방해 개인화된 AI 에이전트를 생성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성된 에이전트는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플레이하거나 온체인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장현국 동사 대표는 "사용자가 직접 훈련한 AI 에이전트는 게임플레이와 수익화 방식을 모두 혁신할 수 있다"며, "단순한 AI 통합이 아닌 탈중앙화 에이전트 상용화를 향한 첫걸음"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가 오랫동안 구상해온 ’더 재미있고 더 똑똑한 게임’을 향해 다가가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AI와 디지털 자산을 핵심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이재명 정부 정책에 대한 수혜 기대감도 지속되는 모습이다.

◇ 대한약품(023910), 올해 실적 성장 전망 및 저평가 분석 등에 소폭 상승

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연간 전사 매출액은 3.5% 성장한 2,113억원, 영업이익은 3.1% 증가한 39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올해 연간 수액제 매출은 3.4% 증가한 1,618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의료 파업이 끝난다면 최근의 매출 정체에서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어 동사의 주가는 PER 5.0배, PBR 0.6배로 크게 저평가된 상태라며, 앞으로 신정부에서 자기주식 매수 확대나 현금배당 강화 등과 같은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한다면 동사의 주가는 빠르게 3만원 중반대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40,000원[신규]

사진=대한약품 홈페이지

박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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