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보합 출발’ 코스피, 장중 2700선 회복 성공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 사진-연합뉴스
2일 2690선에서 상승 출발한 코스피 지수가 장중 2700선 위로 올라섰다.
이날 오전 10시 2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18포인트(0.30%) 오른 2705.85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76포인트(0.18%) 하락한 2692.91에 개장해 강보합권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65억원, 662억원을 매도한 반면 외국인은 홀로 617억원을 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 (KS:005930)(1.25%), SK하이닉스 (KS:000660)(1.47%), 삼성바이오로직스 (KS:207940)(0.19%), 한화에어로스페이스(3.08%), 삼성전자우(1.03%), HD현대중공업(3.82%) 등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0.87%), KB금융 (KS:105560)(-3.26%), 현대차 (KS:005380)(-0.97%), 셀트리온 (KS:068270)(-0.19%)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54포인트(0.75%) 오른 739.89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9포인트(0.11%) 상승한 735.14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441억원, 33억원을 매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홀로 520억원을 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 (KQ:196170)(5.15%), 파마리서치(4.32%), 리가켐바이오(0.26%), 휴젤(1.81%)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에코프로비엠 (KQ:247540)(-1.78%), HLB (KQ:028300)(-2.38%), 에코프로(-0.35%), 펩트론(-0.65%), 레인보우로보틱스(-0.19%), 에이비엘바이오(-1.24%)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4원 오른 1383.5원에 주간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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