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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그 안전성 기반 추가적 글로벌 IP 성공 가능성 기대-유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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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ters.  크래프톤, 배그 안전성 기반 추가적 글로벌 IP 성공 가능성 기대-유안타

크래프톤(사진=인포스탁데일리DB)

[인포스탁데일리=김근화 기자] 유안타증권은 30일 크래프톤(259960)에 대해 기존게임의 글로벌 IP 확장에 따른 실적 안정성 기반위에 업계 최다 추가적인 글로벌 IP 성공 가능성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기대해 볼 수 있다며 목표주가를 45만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안했다.

유안타증권은 올해 1분기 PUBG PC의 매출액을 약 2900억원, 모바일 매출액은 5324억원으로 추정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배틀그라운드라는 강력한 IP를 기반으로 콘텐츠 다양화, 라이브서비스, 지역별 현지화 전략, 게임IP/스포치카/아티스트 콜라보, 컨텐더 시스템, 언리얼 5엔진 도입 등으로 지속적인 플레잉 유저 확대 및 ARPU 상승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크래프톤은 오는 6월 다크앤다커 PC게임 ’어비스 오브 던전’을 인도네시아 등 4개국에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수중 생존 어드벤쳐 게임인 ’서브노티카2’는 하반기 얼리 액세스 버전으로 출시된다.

이 연구원은 "또한, 인조이는 지난 3월 얼리 액세스 버전 출시 이후 스팀 차트 1위를 기록했으나 컨텐츠 부족 등으로 현재 유저가 이탈된 상태"라며 "향후 사용자 피드백이 반영된 무료 DLC(Downloadable Content)를 통해 반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외에도 동사는 ‘Black Budget(슈팅)’, ‘Valor(배틀로얄)’ 등 자체개발, 국내외 30여개 게임 스튜디오 투자 등 수십 여 게임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오는 2026년에는 신규 게임 글로벌 IP 도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신작 흥행 여부에 따른 주가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크래프톤 기존게임의 실적 안전성을 기반으로 한 추가적인 글로벌 IP 성공 가능성에 대해 기대할 만 하다"고 말했다.

한편, 크래프톤은 지난 29일 37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근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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