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 분류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 비야디, 2025년 4월까지 누적 생산량 144만대 돌파
616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비야디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DM-i (자료=비야디)
[인포스탁데일리=임재문 기자] 2025년 4월까지 누적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50% 넘게 증가했다는 소식에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 비야디(比亚迪股份 01211)의 주가가 한때 430홍콩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비야디가 최근 발표한 2025년 4월 생산 및 판매 보고서에 따르면, 비야디의 4월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량과 판매량은 38만 5100대와 38만 100대로 전년 대비 각각 15.28%, 21.34% 증가했다. 또한, 비야디는 4월에만 해외에서 총 7만9086대의 신에너지 자동차를 판매했다.
2025년 1월부터 4월까지의 신에너지 자동차 누적 생산량은 144만 21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52.39% 증가했고, 누적 판매량은 138만 9000대로 전년 대비 46.98% 증가했다.
한편, 싱가포르 정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비야디가 싱가포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자동차 브랜드가 됐다. 2025년 4월까지 비야디는 3002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처음으로 토요타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동안 싱가포르에서 토요타와 테슬라는 각각 2050대와 535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싱가포르는 차량 소유 비용이 높고 시장 규모는 작아도 동남아 시장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한다.
임재문 기자 [email protected]
-
등록일 08.17
-
등록일 08.15
-
등록일 08.15
-
등록일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