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2시황레이더] LG이노텍,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차세대 로봇용 센싱 시스템 개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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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 LG이노텍(011070),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차세대 로봇용 센싱 시스템 개발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로보틱스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이자 현대차그룹 자회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로봇용 부품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로봇의 ‘눈’역할을 하는 ‘비전 센싱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며, 동사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에서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차세대 모델에 장착될 ‘비전 센싱 모듈’을,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비전 센싱 모듈’에서 인식된 시각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동사는 광학 분야는 물론 다양한 원천기술을 로봇에 적용하는 방안을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함께 모색하는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문혁수 동사 대표는 “로보틱스 분야 세계 최고 기술력을 자랑하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와의 협력을 계기로 동사는 로봇용 부품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며, “로봇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부품을 지속 선보이며 차별적 고객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G이노텍(사진=인포스탁데일리DB)
◇ 두산(000150), 전자BG 등 자체사업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5년 1분기 연결 매출액은 4.3조원, 영업이익 1,985억원으로 당사 및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자체사업만 놓고 보면 사상최대의 실적을 시현하며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25년 2분기에도 전자BG의 N사향 네트워크보드용 CCL 매출 증가 추세가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전자BG 부문의 25년 영업이익률은 30%에 육박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6년~27년으로 갈수록 High End 매출 비중이 상승하며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현재 북미 N사 AI가속기의 Computing Board에 공급하는 제품 이외에 추가적으로 Switch Board향 제품 공급 추진, GB200에 이어 GB300으로 변경 시 물량 증가, 미국 Big Tech 2개 기업과의 ASIC 관련 제품 공급, 블랙웰 이후 루빈 시리즈용 CCL 공급 추진 등 다양한 모멘텀 보유하고 있어 향후 3년간 전자BG 매출액의 급격한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420,000원 -> 540,000원[상향]
◇ 코웨이(021240),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 속 주주환원 확대 긍정적 분석 등에 소폭 상승
LS증권은 동사에 대해 1Q25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7.3% 증가한 1조1,74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9.0% 증가한 2,112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및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1Q25 국내 사업 매출액은 YoY 10.8% 성장한 6,786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이며, 계정수 또한 YoY 6.3%, 40.3만 증가한 682만 계정을 달성,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비렉스 등 판매량 호조로 안정적인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해외 사업도 역대 최대 분기 매출액을 기록했는데, 국가별로 성장률이 말레이시아 YoY 22%, 미국 YoY 34%, 태국 YoY 44% 등으로 나타나 글로벌 전반에 걸쳐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동사는 8일 1,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연내 매입을 공시했다며, 주주환원 확대 정책 또한 주가에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00,000원 -> 110,000원[상향]
코웨이(사진=인포스탁데일리DB)
◇ 밸로프(331520), 베트남 VTC모바일과 ’뮤레전드’ 퍼블리싱 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동사는 언론을 통해 베트남 최대 게임 퍼블리셔인 VTC 모바일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뮤레전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뮤레전드의 베트남 시장 내 안정적인 안착과 장기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동사는 VTC 모바일과의 협력으로 동남아 지역에서 의미 있는 수익 창출과 IP(지식재산권) 가치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정부 허가가 필요한 베트남 시장은 진입 장벽이 높은 편이지만 이번 계약을 통해 뮤레전드의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회사가 지닌 기술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엔켐(348370), 나트륨 배터리 관련 국책과제 2건 진행 소식에 강세
동사는 언론을 통해 나트륨을 활용한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개발을 위한 두 건의 국책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총 두 건의 나트륨이온전지 개발 관련 국책과제를 수행 중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나트륨이온배터리용 고신뢰성 전해질 개발’ 프로젝트는 나트륨이온전지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기술 개발을 골자로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20Wh/kg급 한계돌파 나트륨이온전지용 고전하 저장 소재 및 고효율 셀 기술 개발’ 과제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총 두 건의 국책과제 참여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동사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를 선도하며 차세대 배터리 시장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엔켐 홈페이지
박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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