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330선서 강보합 마감···0.26%↑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 사진=연합뉴스
8일 장초반 2%대 이상 상승 출발한 코스피 지수가 2330선에서 강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03포인트(0.26%) 오른 2334.23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3.00포인트(2.28%) 상승한 2381.20에 개장해 강세를 장중 상승폭을 좁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425억원, 898억원을 매도한 반면, 개인은 홀로 6015억원을 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 (KS:005930)(0.56%), SK하이닉스 (KS:000660)(2.85%), 현대차 (KS:005380)(0.06%), 삼성전자우 (KS:005935)(1.2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S:012450)(8.72%) 등은 강세를 보인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 (KS:373220)(-1.55%), 삼성바이오로직스 (KS:207940)(-0.40%), 셀트리온 (KS:068270)(-0.79%), 기아(-0.35%), 네이버 (KS:035420)(-6.36%)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15포인트(1.10%) 오른 658.45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71포인트(2.26%) 오른 666.01에 거래를 시작해 강세장을 이어갔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44억원, 733억원을 매도한 가운데, 기관은 홀로 1528억원을 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 (KQ:196170)(7.45%), 에코프로비엠 (KQ:247540)(2.38%), HLB (KQ:028300)(0.72%), 휴젤(1.08%), 리가켐바이오(5.81%), 코오롱티슈진(0.36%) 등은 상승한 가운데, 레인보우로보틱스(-2.63%), 삼천당제약(-6.61%), 클래시스(-0.54%) 등은 하락 마감했다.
신한투자증권 이재원 연구원은 “코스피는 미국 급락세 진정에 삼성전자 호실적 발표, 반도체 업종 및 산업재 저가매수세 유입에 과매도를 탈피했다”며 “코스닥 지수 역시 저가매수세 유입에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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