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서 '이거' 하다 노후자금 다 날렸다…5060 울린 사기꾼 정체
145 조회
0
추천
0
비추천
유튜브서 '이거' 하다 노후자금 다 날렸다…5060 울린 사기꾼 정체
금융감독원이 인공지능, AI를 활용한 실시간 감시체계를 도입해 불법 ‘핀플루언서’ 금융행위 단속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최근 50~60대의 퇴직자금을 노린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피해자 1인당 평균 피해금은 약 1억 8천만 원으로, 최대 3억 8천만 원에 달하는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불법 핀플루언서의 주요 수법은 세 가지로 분석됐습니다. 먼저, 유명 핀플루언서의 영상과 프로필, 로고를 도용해 가짜 채널을 만든 뒤, 기존 영상을 짜깁기해 실제 채널처럼 꾸미는 방식입니다. 이후 투자자를 불법 주식 리딩방으로 유도합니다.
또 실제 영상 댓글창에서 해당 인물인 것처럼 위장해 “고급 정보가 있다”며 앱 설치 링크나 사이트 주소를 남긴 뒤,
모집이 끝나면 댓글을 삭제하는 수법도 확인됐습니다.
이와 함께 금융회사와 연계된 투자 프로젝트라고 속여 별도의 계좌로 투자금을 받거나,
구독자 수가 많은 스포츠·게임 유튜브 채널을 매입해 주식 채널로 전환한 뒤 사기에 활용하는 사례도 적발됐습니다.

-
등록일 2026.05.27
-
등록일 2026.05.27
-
등록일 2026.05.25
-
등록일 2026.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