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령 메신저' 쓰며 수사망 따돌려 … 피해자 모임 갔더니 또 사기

521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본문

'유령 메신저' 쓰며 수사망 따돌려 … 피해자 모임 갔더니 또 사기

​

신기술 뒤에 숨은 폰지사기

자체 플랫폼서 수익금 요청땐

다른 투자자 돈으로 '돌려막기'

사기 피해자 채팅방까지 잠입

추심업체 사칭하며 돈 뜯어가

​3d04f7a9589742617b5ca892aabf4317_1777311529_7113.jpg



브릴리언스팀 사기 피해자들은 피해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사기 피해를 당하기도 했다.

지난 3월 브릴리언스팀 계좌에서 출금이 정지되자 피해자들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에 개설된 '피해자 모임'에 모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사기꾼 일당이 피해자 행세를 하며 방에 잠입하거나 유사 채팅방을 만들어

추가 범행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다.

​

사기 일당은 자신들을 금융·법률 전문가라고 소개하며 "계좌를 추적해 피해금을 회수해 주겠다"는 식으로 접근했다.

사기 일당은 '기본 진행비' 명목으로 피해금의 10%를 요구하고, 이 중 절반을 선수금으로 먼저 입금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

이를 믿은 피해자들은 추가로 돈을 송금했지만, 이후 자칭 '사설 추심업체'와의 연락은 끊겼다.

피해 금액 회수는 전혀 이뤄지지 않은 채 피해금만 더 불어난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63 / 1 페이지
해선코리아
새 글
새 댓글
  • 글이 없습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랭킹
회원랭킹
텔레그램 고객센터
텔레그램
상담신청
카카오톡 고객센터
카카오톡
상담신청
먹튀업체 고객센터
먹튀업체
제보하기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