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연 425%” 상품권 ‘사기’…200억 챙긴 일당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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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대 연 425%” 상품권 ‘사기’…200억 챙긴 일당 2명 구속

지난해 4월 지인에게 이 업체를 소개받은 박모 씨는 3억 원 넘는 돈을 투자했습니다.

[박 씨/투자 피해자/음성변조 : "1억 원에 보통 0.5~1% 사이로 이익금이 발생한다… 송금 내역들도 보니까

수익이 꽤 많이 나오더라고요."]

업체가 내세운 수익 창출법, 백화점 상품권을 대량으로 싸게 구매해, 소매점에 팔아 생긴 차액을 수익으로 주겠다는 겁니다.

원금은 물론 최대 연 425%의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한 달 뒤, 약속했던 수익은 지급되지 않았고 원금마저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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